붙임머리후기1 붙임머리를 했다 살다살다 붙임머리를 하게될줄이야ㅋㅋㅋㅋㅋ 5월초, 머리카락 끝이 너무 갈라지고 걸리고해서 미용실가서 잘랐어요 아래쪽은 탈색머리라 중간중간 계속 정리를 하고 있는데 자를때마다 c컬파마를 해서 지저분하거나 뻗치는경우가 없었죠 이번엔 그냥 자르기만했는데 하.......... 그냥 자르지 말껄ㅠ 완전 거지존이라 도저히 정리가 안되네요 파마를 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이번엔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서 붙임머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주일가량 붙임머리에 대해검색해보고 집순이라 멀리는 가기 싫고 동네에서 찾아보기시작!! 가까운데 붙임머리가게가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미리 예약을해서 계약금 2만원을 보내고 24일 예약을했답니다 예약시간전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으니 머리색에 맞는 피스를 찾느라 고생을 하시더라구요 지금 머리가.. 2021. 5. 27. 이전 1 다음